출장 마지막날 비행기 출발시간이 여유가 있어 소주의 줄정원을 들려 아쉬웠던 중국을 조금 느끼고 왔습니다.
(줄정원 : 오나라때 한 관료가 만들었다는 정원)
개인 정원치고는 너무 커서 길 잃기 쉽상입니다. 안내해주신분도 몇번을 와도 다 둘러 보지 못하고 같은 곳만 가게 된다고 합니다.
비가 주륵주륵 내립니다.
비가 와도 걱정 없을듯- 웬만한 건물은 이렇게 처마로 다 연결되었습니다.
이모든 연못이 인공연못입니다.
잠만 자고 후딱 나오기 아쉬웠던 호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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