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날 예약해둔 꼬레히도르섬 투어(선박왕복요금, 점심식사, 섬 투어 티켓구매 )을 위해 아침 일찍 선착장으로 출발~~
마닐라 베이의 앞에 있는 꼬레히도르(Corregidor)섬은 필리핀의 강화도 라 할수있으며 태평양의 마지막 자유 요새로 알려진 곳입니다.
섬 전체가 전쟁의 흔적과 요새들을 그대로 보존하여 훌륭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였습니다.
투어버스- 영어 가이드
전 ....조용히 경치만 감상 합니다..ㅜㅜ이럴땐만 영어을 배워야 겠다는 의지가 불끈합니다. 한국 오자마자 의지가
불꽃처럼 사라지는게 문제이긴 합니다.
등대
포탄으로 폐허가 된 곳을 그대로 보존하여 곧 쓰러질듯 합니다.
지하 벙커들 입니다.
배는 힘차게 물 보라을 일으킵니다.
어디서나 포기할수 없는 인증샷입니다.
투어의 점심시간...바다가 탁트인 뷔페식당의 한자리 차지 하여 배 부드려 가며 실컷 먹었습니다.
어디서나 포기할수 없는 인증샷입니다.
투어의 점심시간...바다가 탁트인 뷔페식당의 한자리 차지 하여 배 부드려 가며 실컷 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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