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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

안산자락길 #2

자락길 초입 허브공원을 지나 본격적인 자락길 걷기 시작~~~

5월이지만 해가 뜨거워도 너무 뜨거.....하지만 자락길은 삐질삐질 흘린 땀을 충분히 보상해줄만큼 들꽃이면 싱그러운 초록으로 가득해서

걷는 내내 감탄을 쏟아내게 했어...

 

"우리 앞으로 자주 오자" 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하며...룰루랄라 가볍게...걸었네요.

 

교통편 : 3호선 홍제역

 

 

 

 

 

 

너 이름이 뭐니??? 5월의 자락길은 온통 "개똥풀꽃" 이 지천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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